10corsoc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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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corsocomo, SEOUL






이탈리아 밀라노의 10corsocomo는 전직 언론인이자 패션 에디터였던 카를라 소차니(Carla Sozzani)가 패션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1990년 세운
편집매장형 문화공간이다.

10corsocomo seoul은 제일모직이 10corsocomo와 독점계약을 하고 2008년 서울 청담동 트리니트 플레이스에 입점한 컨셉스토어이다.

이탈리아의 como라는 지역의 이름을 따서 10corsocomo는  '꼬모가 10번지'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살아있는 잡지라고도 불리우는 10corsocomo는 트렌디한 의류 뿐 아니라 악세서리, 가구, 조명, 책, 카페 등 모든 문화를 한 장소에서 접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감각적인 웹 페이지